티스토리 뷰

 

 

 

 

 

 

첫만남바우처

정부에서 저출산을 지원하기 위해서 하는 제도 중 하나로 산모에게 첫만남 이용권(바우처) 200만원을 지급해줍니다. 정부24와 복지로에서 신청할 수 있으니 신청하시고 사용처와 지급방식과 같은 유의사항도 함께 밑에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첫만남바우처
첫만남바우처

 

첫만남 이용권 사용처 및 지급방식

▶사용처

아동양육에  필요한 물품인 의복이나 식료품, 가구 등을 구입하시는 데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온라인사용도 가능합니다.

밑의 제외업종을 제외한 업종은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제외업종 상세
사행업종 카지노, 복권방, 오락실
위생업종 안마시술소, 마사지, 사우나
래저업종 비디오방, 노래방 등
유흥업소 일반 유흥 주점업, 무도 유흥 주점업, 생맥주 전문점, 기타 주점업
기타 성인용품, 상품권, 면세점, 전자상거래상품권 등

첫만남바우처첫만남바우처첫만남바우처

▶지급방식

이용권 신청시 등록한 1개 카드사의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로 이용권을 지급합니다. 이미 국민행복카드를 가지고 있던 경우에는 기존카드에 지급이 가능합니다. 출생일로부터 1년이내에 사용해야 합니다.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지 않으신 분들은 밑에 카드사를 통해서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링크 걸어두었으니 편하게 들어가서 신청해보세요.

카드사 BC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

 

첫만남바우처 첫만남바우처 첫만남바우처

예외적으로 두가지 경우에는 현금으로 지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수급 아동이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에서 보호조치되고 있는 경우로 지자체나 시설에서 출생신고가 이루어진 경우는 '디딤돌씨앗통장'으로 현금이 지급됩니다. 또는 출생아의 보호자가 수형자인 경우에 심의를 거친 후에 보호자 통장으로 입금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밑의 파일에서 확인해보세요.

2023년 첫만남이용권 사업안내.pdf
1.72MB

 

첫만남 이용권 지원대상 및 지원금액

▶지원대상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서 출생신고가 정상적으로 되어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은 모두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부모가 외국인이더라도 출생아가 한국 국적이라면 가능합니다.

 

▶지원금액

출생아 1명 당 200만원입니다. (출생 순위, 다태아 상관없이 무조건 1인당 200만원)

예를 들어 쌍둥이라면 400만원, 세쌍둥이 600만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첫만남바우처첫만남바우처첫만남바우처
첫만남바우처첫만남바우처첫만남바우처

 

첫만남 이용권 잔액조회

이용권 지원금액인 200만원을 초과한 경우에 초과분은 이용자에게 직접 청구됩니다. 그러므로 잔액을 조회하여 알고 있으면 좋습니다. 잔액조회는 국민행복카드에 카톡알림이나 문자 알림을 설정해 놓을 수 있습니다. 알림설정을 하지 못하신 분들은 국민행복카드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첫만남바우처

 

첫만남바우처첫만남바우처첫만남바우처

 

 

산후도우미 지원받으실 분들은 아래 글도 참고해보세요.

 

 

 

산후도우미 지원받는법

신생아를 혼자 돌보기는 너무 힘들죠. 아이 한명 키우는데 온마을이 돕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니까요. 그래서 정부에서도 산모의 산후 건강관리와 신생아 관리를 위하여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제

zziguri.com